문부터 엽니다

준비가 다 되면 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준비된 만큼 먼저 열고, 나머지는 열어 둔 채로 채우기로 했습니다. 가게로 치면 간판은 걸었는데 진열이 아직 덜 된 상태입니다. 다 짓고 나서 부르는 것보다, 짓는 걸 보여 드리는 쪽이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둘러보시면 비어 있는 곳이 보일 겁니다. 아직 쌓인 기록이 거의 없고, 설명이 모자란 페이지도 있습니다. 문장이 어색한 데가 있을 것이고, 눌러 보면 엉뚱한 곳으로 가는 링크도 있을지 모릅니다. 보시는 그대로가 지금의 상태입니다. 앞으로 손볼 것은 대개 표현과 모양입니다. 문장을 다듬고, 순서를 바꾸고, 읽기 불편한 곳을 고칩니다.

들어오실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보실 수는 없으니, 메뉴에 표시를 하나 뒀습니다. 새로 올라왔거나 바뀐 곳이 있으면 메뉴 글자 옆에 빨간 점이 붙습니다. 햄버거 메뉴를 열면 같은 항목 옆에 NEW가 보입니다. 그 페이지를 한 번 열어 보시면 표시는 사라집니다. 보신 분 화면에서만 사라지고, 다른 기기로 들어오시면 다시 보일 수 있습니다.

고친 내용은 이 글 아래에 쌓아 두겠습니다. 소프트웨어 만드는 사람들이 쓰는 방식을 빌렸습니다. 언제 무엇을 더했고, 무엇을 고쳤고, 무엇이 틀려서 바로잡았는지 적고, 새로 올린 것이 맨 위로 옵니다.

이렇게 적어 두면 두 가지가 됩니다. 들어오실 때마다 그동안 무엇이 달라졌는지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잇터가 무엇을 조용히 바꿨는지 숨길 수 없게 됩니다. 두 번째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빠진 것, 이상한 것, 틀린 것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itter.ikea@gmail.com으로 한 줄만 보내 주셔도 됩니다. 오타 하나도 괜찮습니다. 덕분에 고친 것은 아래에 남습니다.

바뀐 기록

더함 새로 올린 것 · 고침 표현이나 모양을 바꾼 것 · 바로잡음 틀린 것을 고친 것 · 뺌 내린 것

비어 있던 곳이 다 채워지면 1.0으로 적겠습니다.

2026-10-14 · 0.9.1

더함

  • 이 글을 올리고, 아래에 바뀐 기록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홈 첫 화면 ‘01 · ITTER’에 잇터가 어떤 조직인지 두 줄을 더했습니다
  • 메뉴에 새 소식 표시를 넣었습니다

2026-10-12 · 0.9.0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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